http://media.daum.net/society/people/newsview?newsid=20120426090625731&cateid=1011

 

시유지 무상사용 논란을 빚어온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경호동 부지에 대해 서울시가 서울지방경찰청에 임대료를 받고 해당 부지를 빌려주기로 결정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30일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사저 경호동의 무상 사용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서울경찰청이 유상 임차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연간 임대료는 2100만원으로 매년 서울시에 납부하게 되고 3년 뒤에 다시 임대계약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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