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게 탭악보와 가사와 코드와 연주가 한방에 들어있는 놀라운 유튜브를 찾았습니다!

테이크 온 미는 느리게 연주하면 엘리가 된기분이 들어요!!(라오어2하신분들에게만 윙크윙크)


라이브러리도 엄청나게 많이 쌓아두셔서 아주 유용합니다. 레일라는 언플러그드 버전이고요


조지 해리슨의 불후의 명작 섬띵도 끝내줍니다!


으아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92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34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746
125211 [서울]한명숙 1% [22] 스위트피 2010.06.02 9575
125210 소개팅 후 연락주고 받기 [9] 오늘만 2011.09.23 9573
125209 따뜻함/인간미를 강요하는 듀게 [102] applegreent 2013.02.02 9562
125208 힐링캠프, 홍석천과 한혜진 [12] 다손 2013.02.05 9558
125207 듣보급 인지도 미인 여배우 3인방. [19]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1 9556
125206 2년안에 미쿡갈지 모르는 분들 ESTA 등록고고싱 [3] philtrum 2010.09.07 9545
125205 허지웅은 왜 김어준을 모세라 비아냥대야 했는가 [35] management 2011.10.20 9536
125204 밤이라서 하는 남자의 바람 얘기 [41] 푸른새벽 2011.05.03 9527
125203 [덕내 모락모락] 문득 생각나서. 90년대를 풍미했던 순정만화가들은 지금 다 뭐 하고 지낼까요? [87] Paul. 2012.08.16 9522
125202 [나가수] 이소라 무대나 다시 보죠. [5] 자본주의의돼지 2011.10.30 9512
125201 우리나라에 나온 세계문학전집 리뷰 [21] Ostermeier 2010.12.23 9506
125200 이건희 손자가 다니는 초등학교 학비 [33] 푸른새벽 2011.04.12 9501
125199 김지운 감독의 다리 페티쉬 [20] catgotmy 2010.08.04 9495
125198 [봄날은 간다]의 이영애 [15] taijae 2010.10.17 9493
125197 전문가의 소녀시대 평가.JPG라는데.. [21] 쥐는너야(pedestrian) 2010.11.13 9491
125196 오늘 SNL 역대급 수위 (박재범 & 김슬기 MV포함 ) [7] the end 2012.12.02 9483
125195 근데 왜 비회원도 글 쓰게 하셨죠? [2] 비회원 2010.06.02 9470
125194 [답변] 커피와 신장기능 [8] 늦달 2010.07.30 9469
125193 마사지도 남녀 차별이 있었군요! [4] 바스터블 2017.05.14 9468
125192 글쓴이 본인을 필자라고 말하기 [26] catgotmy 2015.07.02 946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