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9 03:00
어제 읽었는데요.
와... 꽤 긴 글인데도 흥미진진. 몰입해서 읽히고.
저는 딱히 이병헌의 팬은 아니고, 그의 연기에 감탄하던 사람 정도인데,
정말로 멋지다는 생각을 했어요. 음... 대단한 내공이랄까.
정말로,
역시 뭐 사생활 아니면 정말 깔 게 없는 사람이 아닐까요. 하하...
음... 대단했습니다.
http://esquirekorea.co.kr/people/%EC%9D%B4%EB%B3%91%ED%97%8C%EC%9D%98-%EC%97%AC%EC%A0%95/
연기는 정말 후덜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