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한국을 대표할만한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보면, 아직 K-POP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들의 음악과 명성은 이미 세계적으로도 알렸으니, 이제는 제임스 스튜어트나 오드리 헵번처럼 도덕적으로 완벽한 인물로 영원히 남았으면 정말 좋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1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7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60
125381 영화 러브레터 catgotmy 2024.02.01 205
125380 이런저런 정치 잡담...(이준석) [2] 여은성 2024.02.01 582
125379 [왓챠바낭] 스나이퍼가 아닌 표적들의 이야기, '다운레인지'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4.02.01 228
125378 '유열의 음악앨범'을 봤어요. [12] thoma 2024.02.01 407
125377 킬러들의 쇼핑몰 5-6화 소감 유스포 라인하르트012 2024.01.31 310
125376 프레임드 #691 [4] Lunagazer 2024.01.31 72
125375 옛날 멕시코 공포 영화 daviddain 2024.01.31 161
125374 삼성당 문학전집 남주인공들 [7] 김전일 2024.01.31 312
125373 자유형 접영 발차기 [6] catgotmy 2024.01.31 281
125372 [왓챠바낭] 본격 시골 백합 스릴러(?), '그녀의 취미 생활'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1.31 419
125371 [EBS1 위대한 수업] 켄 로치 감독 [3] underground 2024.01.30 362
125370 야만인 영화 음악 몇개 돌도끼 2024.01.30 98
125369 영영칠 25편 봤어요 [1] 돌도끼 2024.01.30 144
125368 세이클럽 영퀴방의 추억 [4] ND 2024.01.30 225
125367 키스 생일 단식 [2] catgotmy 2024.01.30 148
125366 프레임드 #690 [2] Lunagazer 2024.01.30 59
125365 1955년 작 디멘시아 daviddain 2024.01.30 124
125364 당분간 마지막이 될 글 - 나를 괴롭힌 남들도, 가족도, 바보같은 스스로도 용서 못하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삶에 관하여 상수 2024.01.30 368
125363 [넷플다큐]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5] LadyBird 2024.01.30 379
125362 넷플 - 더 브라더스 선, 짤막 후기 [2] theforce 2024.01.30 25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