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의 여름 휴가는 일주일이라는 공식아닌 공식에 맞춰서 어딜 갈까하다가 뱅기 표 구할 수 있는 인도를 다녀왔습니다. 정확히 포트 코치라는 곳에 있었는데, 15세기부터 외국 무역항으로 개발이 되서 이국적인 분위기와 인도적인 분위기가 섞여 있는 곳입니다. 여행객들에게는 중국식 어망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사진 위주로 던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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