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7 17:37
시 세계나 맞춤법이나 다른 운율 등에 대해서는 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으오리까, 구요. 이렇게 시를 몇 편 쓰다가 고등학교
들어가서 입시에 휘말리고 하면 예전에 몇 번 시를 썼었지, 싶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말이에요. 오지랖 떨지 않으면서 돕는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어학과 입장으로는 시인이란게 그리 즐거운 직업이 아니란 걸 알고 있지만 말이죠.)
2012.06.07 17:47
2012.06.07 18:37
2012.06.07 18:43
2012.06.07 19:0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4785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346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1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