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괴담

2022.03.24 00:08

메피스토 조회 수:754

* 제목은 코로나 괴담이지만 직접 보거나 '당사자'에게 직접 들은 사례들입니다. 사건발생한지는 최근~1달 정도됐습니다.


1. 병원. 심한 감기환자, 몸살환자가 부쩍 늘어남. 그 감기환자 집엔 확진자가 있음. 

일하는 지인도 스멀스멀 감기기운이 있지만 검사 못한다고함. 영세한 병원인지라 자기 빠지면 일 할 사람이 없어서 원장이 검사하지 말라고 했음.


2. 신속검사 양성 뜬 아이가 있는데 학부모에게 얘기하고 조퇴시키려고 하니까 집에 아무도 없어서 학교에 있어야한다며 학부모가 언성을 높임. 


3. 시내버스내에서 답답하고 덥다고 창문 열어놓고 마스크벗고 기침하다가 버스기사랑 시비붙은 영감님.


4. 회사 팀원들이 코로나 확진으로 돌아가며 결근한다고 요즘 애들 운운하며 불평하는 지인1. 

와이프 확진자에 본인도 감기기운이 있지만 일이 많아서 검사를 안했다고 합니다. 주말엔 돌잔치까지 다녀옴.



* 모친과 나란히 확진자가 된 후 방역수칙 지키기 위해 둘 다 집밖으로 한발짝도 나가지 않은게 별의미없는 행동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8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8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67
119557 드디어 격리해제되었어요 [4] 라인하르트012 2022.04.16 373
119556 [KBS1 독립영화관] 프랑스 여자 [1] underground 2022.04.15 324
119555 광화문 인근의 맛집 소개 부탁드려요 [4] theforce 2022.04.15 574
119554 제가 나온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8] Sonny 2022.04.15 735
119553 어느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기고문, 전장연 시위의 요구사항, 토론 따위 하등 쓸데가 없다 [4] 타락씨 2022.04.15 1167
119552 기다림을 주는 소식 [3] Kaffesaurus 2022.04.15 433
119551 창경궁-창덕궁에 가보니 [2] 낙산공원 2022.04.15 364
119550 한국드라마 압도적 명대사 1위는 [8] 적당히살자 2022.04.15 1010
119549 한국: 마스크를 제외한 모든 방역조치 해제, 상해: 체제불안 조짐 [1] soboo 2022.04.15 710
119548 무슨꽃일까요 안보고 [4] 가끔영화 2022.04.15 220
119547 [넷플릭스바낭] 이젠 잠시 왕가위 월드와 거리를 두고 싶어진 영화, '타락천사' 리마스터링 잡담 (그림이 또 다 날아간 걸 뒤늦게 발견 =ㅅ=) [10] 로이배티 2022.04.15 664
119546 오래간만에 꿈얘기 [2] 메피스토 2022.04.14 322
119545 토론의 추억 [15] Sonny 2022.04.14 695
119544 칸 개막작이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리메이크라는군요 [8] 부기우기 2022.04.14 774
119543 집에서 가장 비싼 책 [8] catgotmy 2022.04.14 587
119542 복권 꽝 하면서 노골적 사기에 속고 있다는 생각이 [6] 가끔영화 2022.04.14 372
119541 이준석 때문 장애인 시위 관심 ‘오히려 좋다’는 시선에 대하여 - 미디어 오늘의 기사 [8] 으랏차 2022.04.14 683
119540 (영화 바낭) 건즈 아킴보(스포 없음) [6] 왜냐하면 2022.04.14 220
119539 개가 귀여울 때 [7] catgotmy 2022.04.14 413
119538 스타트렉 피카드 시즌3에 TNG 크루들이 전원 출연합니다! [9] 노리 2022.04.14 40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