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넘게 이어진 수사

피의 사실 흘리고

기자들을 대동하고 압수수색하며

온갖 치졸한 짓을 하던 검찰이

최초로 내놓은 공식 브리핑


檢 "가족 권유로 짜장면 아닌 한식 주문"

https://mnews.joins.com/article/23585374#home


아, 내가 잘못했네. 아 내가 큰 실수를 할 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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