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의 미소

2019.09.27 14:09

휴먼명조 조회 수:309

MB하고 비교할 만한 인물 같아요. 그의 미소를 보면요. 어떤 곤란해보이는 상황도 유체이탈적 시각에서 관조하면서 즐길 수 있는 마인드의 소유자. 6m90rs5.jpg vGRIJ7m.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2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8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80
125344 정치글 [2] Sonny 2024.01.27 300
125343 “배현진, 남일 같지 않아”…이수정 떨게 한 ‘협박 쪽지’ [2] ND 2024.01.27 529
125342 [영화바낭] 20세기의 가난한 사이버펑크, '네메시스'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1.27 336
125341 클롭이 리버풀 떠나네요 [5] daviddain 2024.01.26 164
125340 프레임드 #686 [4] Lunagazer 2024.01.26 76
125339 AI시대의 반골기질 & 어느정도까지가 약속대련일까.... [3] 왜냐하면 2024.01.26 405
125338 내일 오후 1시 30분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마지막으로 상영되는 미지의 걸작, 마누엘라 세라의 <사물의 움직임> 초강추! ^^ [2] crumley 2024.01.26 242
125337 [핵바낭] 또 아무 맥락 & 의미 없는 일상 잡담 [22] 로이배티 2024.01.26 579
125336 내일 공개될 황야를 미리 보고 상수 2024.01.25 333
125335 슈퍼 마리오 형제를 봤어요 [1] 돌도끼 2024.01.25 195
125334 문학전집 여주인공 삽화/삼성당 [2] 김전일 2024.01.25 221
125333 장혜영‧류호정‧박지현이 연출한 '이준석 축사' 부조리극 [5] ND 2024.01.25 596
125332 프레임드 #685 [5] Lunagazer 2024.01.25 63
125331 지옥에서 온 사무라이 흡혈귀 폭주족 [2] 돌도끼 2024.01.25 166
125330 땅위의 에어울프? [6] 돌도끼 2024.01.25 234
125329 에어울프 vs 미그기 돌도끼 2024.01.25 134
125328 뜨거운 영화와 차가운 영화를 연달아보기 [2] Sonny 2024.01.25 303
125327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4.01.25 497
125326 인디아나 존스와 아틀란티스의 운명 음악 돌도끼 2024.01.24 109
125325 [영화바낭] 공포의 그 시절 자막, '나이트 크리프스'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4.01.24 23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