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허브 유행품목인 Saint Dalfour 말입니다...
불어는 잘 모르지만 희미한 기억을 되새겨보면 대충 '상달푸'라고 써야 할 것 같거든요. 그런데 다들 '샹달프'라고 쓴단 말이죠.
얼핏 추측해 보면 '수프'를 '습-'이라고 발음하는 거랑 비슷한 방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ㅜ 표기는 왠지 일본어식 외래어 발음같이 여겨져서 ㅡ 발음이어야 할것만 같은 뭔가 그런 느낌!
그리고 '상'은 왠지 상스러운 거 같고 '샤' 발음이어야 좀더 프랑스스러운게 아닐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 이 사람들의 무의식에 작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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