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전에 선거날 부모님 모시고 휴가여행 간다던가..

누구 안찍으면 자식들 용돈 안준다.. 뭐 이런 이야기도 있었는데

 

정치적 견해가 다른 부모님을 위해서는

일단 신문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층은 신문 많이 보지 않지만 부모님 세대는 아직도 신문의 영향권에 있으니까..

제 생각에 경향신문 정도가 좋으리라 생각하지만..

그걸 떠나서 해충같은 조중동 만이라도 다른 것으로 바꿔 드려야..

 

저희 부모님도 경품때문에 조선일보 보시다가..

한겨레 (??)로 바꾸신 뒤로 시각이 조금 달라지신 것 같더라구요..

사실 전 한겨레는 별로였는데 왜 바꾸셨는지는..

 

아무튼 늘 생각하지만 만악의 근원이 언론입니다.

제일 먼저 언론이 바뀌어야..

그런 의미에서 총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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