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어떨까요?

 

 

 

일본에선 이 비슷한 일이 있나보네요.

 

시마다 신스케라는 사람이 은퇴했다네요.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14144036194328011

 

저는 일본연예계는 잘모르지만, 뭐 일본에서 탑mc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로 치면 유재석, 강호동급이 모든 프로그램 하차하고 은퇴하는거라고 하네요.

 

야쿠쟈랑 관련있나봐요.

 

 

 

 

 

그러고 보면, 탑배우나 탑코미디언은 딱 '나 오늘부로 은퇴야.' 이런건 잘 못 본거 같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안나오거나 적게 나오거나 하면서 잊혀지는 느낌이에요.

 

 

 

탑가수는 '나 오늘부로 은퇴야.'  '오늘부로 해체야' 드립을 자주 치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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