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인 이적 분장은 왜 이렇게 웃긴답니까... T.T

술에 취했다지만 이적에게 "돼지 멱따는 소리"라니 첫회부터 본격 이적 디스네요;;;;


2. 초반에 여고생이 스쿠터 타는 장면에 나온 곡이 부른 목소리가 장필순 아닌가요?

장필순 맞다면 정말 반갑네요. 카페베네보다 더 반가워요.


3. 우현 아저씨도 반갑네요.

근데 이렇게 불쌍한 아저씨 때문에 집안이 망해야 한다니... T.T


4. 줄리엔강은 지붕킥 세계에서 짧다습(제 멋대로 줄여 부르기로 정했어요)의 평행세계로 넘어온 캐릭터같아요.

비행기에서 식혜 동치미 찾는 외국인이라니... -_-;;;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