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2 00:05
제대로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인데...
연상 아니면 안된다는 남자 3호하고..
쌍둥이자매와 자매가 동시에 선택한 남자 때문에 흥미롭네요..
얼마나 각본이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3호분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특이해서 궁금하고..
쌍동이 자매는 상대편 남자 입장이 재미있어서..
그분들은 정말 특이한 경우인데..
어려서부터 계속 같은 학교 다니고 같이 살고 같은 일하고..
취향도 비슷하다니 참 특이한 경우인 것 같아요..
남자 입장에서 외모도 같고 성격도 거의 같은 두 여자 중에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ㅎㅎㅎ
셋이 같이 사는 게 좋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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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분도 재밌지만 저는 그 남자6호분(쌍둥이 자매들이 선택한)그분이 잡은 고기에 밥 안주는 타입같아요 정말 아니
맘이 없으면 아에 선택을 하지 말아야지 희망의 여지를 계속주기는 하구
남자2호분도 욱하는 성격에 이런말 싫지만 꼰대기질도 한몫하고
여자3호분(오늘 데이트한)그분에게 빙의해서 참.... 욕했네요~아우 민망해라
남자1호분도 불쌍해요 말한마디 못하고 심성은 착해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