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기대는 안했다는 가식적인 말보다는 무지하게 기대하고 있었다고 말하겠습니다!

아무튼 성공했습니다.

 

자, 이제 개천절 휴가(?) 때 뭐하지?

 

 

 

예, 부산갈겁니다.

롯데 VS 두산 경기가 있는 30일은 최동원 데이.

젠장, 자꾸 그 이름만 떠올리면 안구에 습기가 찹니다.

 

 

25일 KBS에서 방영한 최동원 스페셜 보고도 안구가 습기가 찼더랬죠.

 

 

그날 사직가면 왠지 울컥할것 같은 골수 롯데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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