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로지 볼트만 재밌죠

2011.09.02 23:23

가끔명화 조회 수:1161

오늘은 관중석에 신발을 던졌네요. 이 신발이 팔리면 얼마나 할까요. 신발 받은 학생은 엄청 좋아하던데. 한명은 자원봉사자요. 신발을 가방에 숨기고 도망가기 바빴다네요.

대구 트랙에 어린이들이 들어가서 인라인 타고 놀던 게 기사로 떴는데, 이제는 경찰이 트랙을 순찰을 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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