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94935.html

[야! 한국사회] 전위에서 멘토로 / 진중권


진중권씨 글 좋네요..


저한테 진중권씨는 애증의 존재입니다..

진중권 까지는 괜챦은데..

수많은 아류들..

수구, 진보를 아우르는 아류들에게 비아냥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나눠주는 바람에..

그게 꼭 중권이 형 때문은 아니겠지만...

중권이 형이 크게 유행시켰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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