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없게 생긴 얼굴 같아요.

화색도 없고 코는 너무 큰거 같고 눈은 작고

목소리도 별로고



비의 부산여자 들어보니

나도 여잔데 나도 반할 것 같더군요.

오래전 가요 변진섭의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의 2011버전 이라고 하면

그렇고 부분적으로 그래요.


" 그 여자는 손톱은 빨게, 발목 이뻐~, 말투 완전 맘에 들어~ 우리 사귀자~ " (가사 대충)


근데, 저는 시각적인 데서 매력을 불러올 타입은 아니라는 거죠. (어쩌라고)

남자가 좋아하는 말투는 대체 뭔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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