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90809532669049&type=1&outlink=1 


컴백 활동 직전에 이런 적절한(?) 내용의 기사라니.

요즘 DSP가 일 좀 열심히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7월쯤 헤어졌다니 얼마 사귀고 데이트 해 보지도 못 한 것 같은데...

정말 사귀긴 했던 걸까요. -_-;




ps.

젝스키스 출신 김재덕이 신곡을 발표했다네요. 장수원은 없는데 이름은 그냥 제이 워크로 나왔군요.

노랜 들어보지 않아서 할 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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