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3/all/20110914/40313574/1

‘돈자랑’ 아내에게 의사남편 “그렇다면 나는 피타고라스 정리를 묻겠다”

제목도 재미있지만 기사중간의 이부분도 압권입니다.
화가 난 B 씨는 “가지가지 하는 게 뭔지 보여 주겠다”며 홍시를 집어던지고 그 홍시로 벽에다 ‘가지가지’라고 썼다.

기자분도 폭풍 눈물을 흘리며 기사 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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