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씨 마음에 급공감 했습니다.

2011.09.23 13:00

쥬디 조회 수:3367

 

뒤늦게 이 짤빵을 보구요.

저도 이 분 볼 때마다 앉혀놓고 이것저것 맛있는 거 많이 먹여드리고 싶어요. 흑흑

이번 UV 뮤직비디오에서도 유세윤에게 들려 빙빙 돌아가시는데...어쩜 그렇게 가녀리신지.

 

그리고 또 다른 심정으로 문근영양은 추운날 난로가에 앉혀놓고 코코아를 타 주고 싶어요.

 

오후의 바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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