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여기서 상욕하는 사람은 딱 한명 아닌가요
2019.04.24 08:41
잘살아보세~
조회 수:1168
근데 그유저가 이게시판 주류의견을 가졌다는 이유로 편들어주는 사람들 많다보니 이 사단이 난건데요
여튼 뭐. 예전에도 많이 싸우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는데 지금은 별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댓글
2
fingernails
2019.04.24 15:17
글쎄요? 게시판에 상주하는 여혐멤버들이 가장 문제인거 같은데요. 욕만 안썼다뿐이지 특정인 인신공격 하는 건 잘 안보이나 봐요?
댓글
Bigcat
2019.04.24 15:25
페미관련 해서 싸우는데 여혐종자가 뭔 재미를 느끼겠어요. 당연히 감동도 없겠죠.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3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9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96
125311
인디아나 존스에 영향을 준 영화들
돌도끼
2024.01.23
214
125310
멍청한 일
[2]
catgotmy
2024.01.23
154
125309
세인트 세이야 봤어요
[1]
돌도끼
2024.01.23
141
125308
인디아나 존스와 아틀란티스의 운명
[1]
돌도끼
2024.01.23
178
125307
Norman Jewison 1926 - 2024 R.I.P.
[3]
조성용
2024.01.23
176
125306
[왓챠바낭] 그냥 보고 싶었던 그 시절 B급 영화, '다크 앤젤' 잡담입니다
[21]
로이배티
2024.01.23
372
125305
제 7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리스트(홍상수&이자벨 위페르)
[1]
상수
2024.01.22
291
125304
프레임드 #682
[4]
Lunagazer
2024.01.22
56
125303
축구 ㅡ 포르투갈 듀오
daviddain
2024.01.22
70
125302
촛불집회 다녀왔습니다.
[4]
Sonny
2024.01.22
388
125301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3]
물휴지
2024.01.22
124
125300
시대별 소설
[4]
catgotmy
2024.01.22
230
125299
[영화바낭] 그 시절 어린이 영화는 참 거칠기도 하죠. '구니스' 잡담
[18]
로이배티
2024.01.21
458
125298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부산공연, 많이 별론가보네요.
[4]
S.S.S.
2024.01.21
411
125297
프레임드 #681
[4]
Lunagazer
2024.01.21
59
125296
1월의 책들
[2]
thoma
2024.01.21
249
125295
"고려 거란 전쟁"은 더이상 못보겠네요
[6]
산호초2010
2024.01.21
817
125294
잡담 - MI: 데드레코닝 파트 1 -> 데드레코닝으로 변경, 노년은 80세부터, 내 생각에 대한 착각
[6]
상수
2024.01.21
256
125293
오늘의 목표
catgotmy
2024.01.21
88
125292
[영화바낭] 20세기 사람들이 상상했던 21세기 구경은 언제나 재밌지만... '프리잭' 잡담
[6]
로이배티
2024.01.21
367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