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HS, LD, DVD 시대까지 꾸준히 콜렉팅을 하다가 블루레이로 넘어와서

수집에 현타가 왔는지 어언 콜렉팅을 중단한지 몇년째입니다.


요즘은 진짜 크라이테리온에서 어떤 작품들이 나오는지도 잘 모르겠고

샤우트팩토리, 몬도마카브로, 애로우같은 출시사들은 아직도 좀 어색합니다.

앵커베이나 이미지엔터테인먼트, 시냅스, 미디어블래스터 이런 출시사들이 더 정겹죠.


해서 요즘은 주로 VOD로 감상을 합니다. 제방 IPTV가 올레TV인데 요즘 부쩍

레파토리가 많이 늘었더군요. 호러쪽을 보니 다리오 아르젠토나 루치오 풀치의 작품들도 올라오고

고전명작들은 무료로 많이 풀리고 있구요.


다만 소스가 SD소스가 있다보니 5분 미리보기로 확인 후 결제를 하는 편이고 고전명작들의 경우

예전 리핑판DVD 소스인지 자막의 질이 좀 떨어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래도 예전 비디오가게

생각하면 상전벽해 수준으로 안락한 환경인데 다만 한가지 걸리는게

이곳도 국내 심의때문인지 무삭제가 아니란 의심이 들더군요.

고어한 장면에선 블러처리도 있고 심지어는 흡연 장면에까지 블러처리한 경우도-_-;


그런고로 국내의 IPTV쪽은 무삭제, 무암전으로 호러나 여타 익스트림한 장르를 즐기기엔 무리인것 같더군요.

또, 컨텐츠 역시 이쪽 장르는 좀 구색이 떨어지는 편이구요.


해서 넷플릭스나 왓챠쪽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아마존같은 곳에서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긴 하던데

이쪽은 자막문제가 있어서 국내서비스중인 스트리밍 업체중에 괜찮은 곳이 있을까요?


웹하드 쪽도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여긴 데이타 패킷결제만 할뿐이지 컨텐츠는 어둠의 경로같아서 찜찜해서요.


특히 고전 호러물이나 아무튼 좀 다크한 작품들 많은 곳이면 어디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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