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한 배에 동승하는거라 같을지라도 장관 한번 하면 대대로 장관 지낸 집안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욕심을 버릴줄 아는군요


정병국 장관이 내년 총선 출마할 태세지? 임태희 대통령실장이 그 자리를 채울 사람으로, 뮤지컬 '난타' 제작자인 송승환 PMC 프로덕션 대표이사의 자택을 직접 찾았다고 한다. “후임자가 돼 문화 최고경영자가 되어 달라”고 요청하기 위해서였다. 송승환 대표는 그러나 “공직에 적임자가 아니다”고 사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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