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자리라는건... 예전부터 정치와 관계가 있는 자리였으며, 선거로 교육감을 선출하고 나서는 더욱 정치와
밀접한 관계가 된 자리입니다.


그런데... 선의 운운하는 꼬락서니라니...


곽노현 교육감이 더러워서 화가 나는게 아니라 바보 같아서 화가 납니다.


지금 나 잡아잡수고 진보진영 칼로 찌르세요. 이 모습이에요.


자기 자신만 선의를 외치면 누가 믿어준답니까?


자기 자신만 고고하게 우아떨면 누가 알아주냐구요.



선의에 따라 돈 줄거였으면 방법을 잘따져봐야죠.

너무 멍청해서...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습니다.



주말에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하다가 뉴스보고 얼마나 화가 나던지...


그렇게 멍청떨고 싶었으면 채려입고 안방에나 들어가 있어야지 이게 뭡니까?

길게보면
내년 총선까지 어려워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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