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2 09:48
그르니에 조회 수:875
홍세화님이 최소한의 의무도 하지않고 어디가서 떠들지말라하셨습니다.
아무리 없이 사는 사람도 나눌 수 있다고 했습니다.
민중이 조직되면 산이라도 움직인다 ㅡ 촘스키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