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8 15:17
스위트블랙 조회 수:205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181044351&code=940100&nv=stand
읽자마자 눈물이 흘러내려서, 누가 볼까 얼른 훔쳤습니다.
어쩐지 우리 엄마도 저런 상태면 나한테 저러지 않을까 싶어서
또 시큰해지네요.
엄마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 늘 알다가도 다시 새삼스러워집니다.
2014.09.18 16:03
울지마세요 울면 바보
댓글
2014.09.18 16:14
저도 아침에 이거 보고 울컥해서 울엄마 점심 사드렸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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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세요 울면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