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9 12:14
2014.09.29 12:22
2014.09.29 12:48
@kyunghyang: 이들은 보수가 아닌 극우일 뿐입니다. 테러로 악명높았던 '서북청년단 재건'을 표방한 일부 단체들이 세월호 참사 가족과 시민들에 맞서 물리적 행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http://t.co/S13tQDcGDD http://t.co/5NUAKngT6g"
2014.09.29 12:52
정부가 선거때문에 얌전한척하던 지난날들동안,
새정련지도부가 강경하게 이슈를 점하고 투쟁했어야하지 않았나싶어요.
2014.09.29 13:26
최소한
댓글알바했던
우익단체 사이버사령관 국정원 다들 사법처리하고
대안을 마련했어야죠.
국가 기조를 흔드는 일인데. 이보다 심각한게 어딨다구요.
스스로 반성할줄 알았던걸까요?
그들은 여전히 댓글을 달고 불법을 자행하고 있을뿐더러 더 커지고 있어요. 일반인들조차 서서히 이성이 마비되는거 같아요.
군사정부의 성격을 띄면 나라 안팎으로 망신이니까
민간의 얼굴뒤에 숨는게 아닌가 싶어요.
실제로 군복을 입고 폭력도 휘두르는 극우 노인들이나
제주 도민을 학살했던 서북청년단이 부활하려는 움직임이 심상치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