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8 01:13
신해철님 소식듣고 듀게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아마 다른분들도 그러지 않을까 해요
유난히 두게에 접속하는게 어렵네요
아...좀전에 속사정샬롱인가요?
그 광고를 보며 아...챙겨봐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있다 머리가 딩하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그의 팬은 아니지만 유년시절에 함께 한 음악이 많아요
특히 일상으로의 초대를 굉장히 좋아하고 자주 듣는 노래인데...
뭐라 해야할까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