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3 07:31
이명박.
황교안. ( 이 두 분은 살짝 어슴프레 눈을 뜨고 마음을 감춘 듯 한 .. 어째 쫌 가식적으로 보이는.. 제가 좀 편파적인 것 같죠?. 황교안씨는 탈을 쓰고 다니는 듯 해 보이고요.)
박근혜님. ( 이 분도 대중들과 교감 할 때나 국무회의 때, 기자들 앞에 연설문을 읽을 때.. 뭔가 좀 어색해 보여요.)
전임 대통령들에게서는 그런 걸 못 느꼈던 것 같거든요. 이 것도 제 의식의 편파적으로 왜곡 되어 있어서 일까요?
제가 저렇게 살아본 적이 있는데 뭔가 속마음과 겉이 일치하지 않는 상태요. 미칠 것 같던데요 저는 그때 외토리여서 더 그랬을까요.
저 분들은 주위에 (가식적이라도)추종하는 무리들이 있기때문에 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