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11:07
존 카펜터의 1988년작 [They Live]의 주연이셨지요. 명복을 빕니다.
http://bit.ly/1gvGmc4
2015.08.01 11:37
2015.08.01 12:34
어렸을 때 AFKN에서 우연히 보고 로봇해골 외계인의 모습이 무서워서 잠을 설쳤던 기억이 납니다. 명복을 빌어요
2015.08.01 13:17
이름도 그렇고 익숙한 모습 같습니다 명복을.
2015.08.01 13:19
음 그러고보니 they live 봤어요 그래서.
2015.08.01 13:17
아이고 파이퍼 옹이....ㅠㅠ
킬트두르고 입장해서 상대를 마구 두들겨패던 모습이 그립네요... 명복을빕니다.
격투씬은 정말 명장면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