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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러미를 발과 다리 대신 사용하여 걷는 폐어의 모습을 그린 삽화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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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연관관계. 어류와 양서류 간의 상관 관계에 대한 것일까요. 한때 국내 웹사이트에 우파루파 사진이 엄청 돈 적이 있었죠.

그냥 생각이 나네요.



거룩한 아홀로틀= 우파루파에 대한 다큐멘터리. 자연 상태의 아홀로틀은 검은 색에 가깝군요.

혹은 물가의 진흙의 색 혹은...


한화 아쿠아플래닛 제주 유투브 계정의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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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아쿠아리움 생각이 나네요. 63빌딩 수족관은 커서 가보니 재미가 진~짜 하나도 없었고

코엑스는 좀 재미가 있었지만 그렇게 유쾌한 경험만은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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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는 별도로 제목이 있던 것 같지만 생각이 잘 안 납니다. 대략 척추동물들 간의 상관관계를 그린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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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들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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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 화석. 어렸을 때 흑백으로 된 조악한 인쇄 질의 책을 보면서 아니 그래도 좀 펴져(?)있었을 텐데

(박물관의 박제 같은 모습을 연상했던 것 같았습니다) 왜 이렇게 짜부라져(?) 있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뭔가 지층의 움직임이나 그 비슷한 것의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죽은 시조새에게는 미안하지만 육포가 생각나는군요. 물론 이 그림을 보고 있으면 육포 말고 좀 건전한 걸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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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새와 도마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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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의 주인공 중 조류에 좀 더 가까운 형태의 주인공에게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무슨 전설?하면..

이름이 슬픈 전설을 담고 있는 것이죠. "벨로시랩터" 도둑놈 내지는 강도 내지는 소매치기..이게 뭡니까. 자기 일 아니라고

해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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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석이라는데, 피에타 상도 생각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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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무슨 역사적 의미가 있어서 유명한 것이긴 하지만....

이런 종류 조각상들 사진으로 보면 무슨 스컬피 조형 만들다가 그만둔 것 같지 않나요.

물론 스컬피는 기름기가 가득한 점토에 가까운 형태이고, 이런것들은 대리석에 연장을 대서 깎아 낸 것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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