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3 13:55
조성용 조회 수:485
1965년 로렌스 올리비에 주연의 [오델로]에서 이아고를 맡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고, 그 외에 리처드 레스터 감독의 [삼총사]와 [사총사], 그리고 로만 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 등 여러 영화들에 출연하셨지요. 명복을 빕니다.
http://nyti.ms/1UIArhR
2016.02.03 14:24
가장 개성 넘치고 기억에 남는 포르토스, 편히 가십시요-캬라멜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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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개성 넘치고 기억에 남는 포르토스, 편히 가십시요-캬라멜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