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6 14:27
http://www.huffingtonpost.kr/michael-moore/story_b_11174964.html?utm_hp_ref=korea#cb
기분은 나쁘지만 공감이 가네요. 어쩔 수 없이.
오바마를 뽑았던 미국이 이렇게 바뀔 수도 있군요.
내년 한국 대선은 어떻게 될까요? 이미 글러보이는 사람들도 다수 속출하고 있습니다만...
2016.07.26 14:32
2016.07.26 17:22
2016.07.26 19:24
이번 정권을 살며 정신적인 추락이 극대화 되어 트럼프 시대가 온다 해도 할수없지 하는 생각이네요.
2016.07.26 20:34
미러링이라는 핑계로 존중받아야 할 소수자들에 대한 악담을 마음껏 해대고 무차별적 증오를 부추기는게 여성인권신장을 앞당기는 진정한 페미니즘이라는 정신나간 집단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데 고작 외국인혐오 부추겨 미국사회 분열시킨 트럼프가 증오표를 잔뜩 얻어 대선 먹어도 그다지 신기할 일은...
2016.07.26 23:31
응? 이거 미러링이에요? 증오를 증폭시키는 패러디? 죽창 아래로 휘젓기 좀 그만 합시다. 햄버거 350명 실명 댓글은 충격적이지도 않다면서요.
2016.07.27 09:41
트럼프 대통령이 4년이 지나기전에 버튼을 누를까 걱정인 1人
팍스 아메리카나가 이렇게 끝나면 다음은 팍스 차이나인가요. 아니면 진짜 버튼 누르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