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7 02:49
수박쩀 조회 수:1431
남자친구랑 본인이 출연한 영화를 보는 장면이 나와요.
상영중인 최악의 하루라는 영화인데
이 것도 청춘시대처럼 인물묘사와 현실인물들이 싱크로 돋는 내용이에요..
2016.08.27 02:59
오 몰랐네요. 최악의 하루 찾아봐야겠어요.
11회 조금 보다가 일 끝내고 보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곧 끝난다니 너무 아쉽네요..
출연 배우 모두 훌륭하지만 특히 강이나가 티아라 화영이 아닌가 했는데 맞더군요. 이 배우의 연기에 감탄했습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8/25/story_n_11694228.html
댓글
2016.08.27 15:12
제작기자회견보니까 강이나 성격이 자기랑 많이 비슷하다고? 편하게 연기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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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몰랐네요. 최악의 하루 찾아봐야겠어요.
11회 조금 보다가 일 끝내고 보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곧 끝난다니 너무 아쉽네요..
출연 배우 모두 훌륭하지만 특히 강이나가 티아라 화영이 아닌가 했는데 맞더군요. 이 배우의 연기에 감탄했습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8/25/story_n_116942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