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4 21:40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벼룩으로 인사드립니다.
벼룩글에 송구합니다. 아래 있는 싱귤탱귤 님의 벼룩 상품을 보고 무척 침을 흘리고..그러기만 했습니다.
저의 벼룩은 그저 저렴한 가격으로..출근 전야에 다시 왔습니다. ㅠㅠ
http://blog.naver.com/weltwert/220877819452
궁금하신 게 있다면 댓글이나 쪽지로 언제나 문의해주시구요.
배송비는 3000원, 3점 이상 고르시는 분께는 제해드립니다.
저번 벼룩 때 벼룩이란? 취향 변화의 확인이다..이랬었는데
오늘의 벼룩은 다소 "옷 하나를 샀으면 하나를 버려라" 하는 요즘 뜨는 책의 제목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낡은 옷은 수거함으로 보내지만 다만 손이 덜 가는 옷은 더 좋은 님을 만나길 바라봅니다,,,
아이고 비공개 설정을 이제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