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103514

종로구 평창동의 이 주택은 47평의 2층 고급빌라로 방 3개, 화장실 3개, 거실 2개, 드레스 룸이 갖춰져 있다. 

감정평가액은 11억 원으로 세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격은 5억 6320만원으로 책정됐다. 채권자는 새마을금고로 청구액은 4억 88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한차례 경매개시결정을 받았다가 10월 취하결정이 내려진 뒤 3개월 여 만인 올해 1월 다시 경매개시결정이 내려졌다. 이 밖에 3억 원의 개인채무액이 설정돼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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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라를 경매에서 최저매각가격에 낙찰된다면 지불해야 할 금액이

최저매각가격 5억 6320만원 + 개인채무액 3억원인가요??

47평의 2층 고급빌라면, 각 층이 47평이라는 건가요? 합이 47평인건가요??

어딘지 모르겠지만, 평창동에서 최저매각가격이 6억이면 정말 괜찮은 물건 같네요... 한번 확인해보고프네요.

남들이 경매경매 할때 뭔지 몰랐는데 경매 공부도 해야겠네요.

2. 무릎팍도사 보고 있는데, 장근석이 해외는 인터넷이 느려서 무릎팍도사를 다운받아보기가 어렵다고 말하는 부분이 방송되네요. 방송저작물을 다운받아서 보는 것도 불법아닌가요? 저런 부분을 편집안하고 방송 내보내는게 좀 이상하네요. 이게 논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