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날 지른책들.

2011.08.31 09:11

무비스타 조회 수:1604

 

 

바베트의 만찬은 이틀전 영화를 본후 충격받고(별다섯 만점줌) 읽어야겠다 싶었음.

자유 스포때문에 책내용은 읽지 않았지만 카피만 본후 느낌이 좋았음.

신레드 라인 테렌스 멜릭 감독이 왜 이책을 영화로 만들었는지 그 이유를 확인하고 싶어서....

제임스 조이스 골치 아픈 작가지만 궁금하기 짝이 없는 율리시스 읽기위해 읽을수밖에 없음.

페스트 실존주의 문학의 까뮈의 이 책은 꼭읽어야될 의무감 때문에 몇일전 읽은 이방인 어려웠지만 좋았음.

 

 

질문

 

자유 와 신레드라인 읽어보신분!

어땟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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