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저 25%에는 무상급식에 찬성표를 던진 사람이 꽤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군요.

그렇다면 그 분들은 왜 투표에 참여를 하신걸까요?


1. 한나라 지지성향이지만 무상급식에는 찬성해서.

2. 반헌법적이고 국민의 참정권에 반대하는 나쁜투표 라는 프레임이 맘에 안들어서.

3. 기권을 해서 투표율이 안나와 개봉을 못하면 무상급식에 찬성하는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몰라서.

4. 진보성향이긴 하지만 정정 당당하게 투표를 해서 정식으로 눌러주고 싶어서

5. 부모님이나 배우자가 투표 하라고 윽박질러서 하는 수 없이.
6.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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