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9784

 

 

이 대표는 또 “급식비 5조 원 중 인건비를 제외한 식자재 예산 3조 5000억 원이 1만여 명의 영양교사 손에 들어가게 되면 전교조와 민노총이 이권을 챙긴다는 계산도 깔려 있다”고 설명하고 “전교조는 영양교사와 급식관련 직원을 민주노총에 가입시켜 전국 학교를 파업장으로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를 볼모로 정치세력화 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학교 급식노조는 구성원 수로 보면 민노총, 전교조에 이어 좌익 3대 노조의 하나가 된다.

 

 

하하하, 이건 정말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공상소설기사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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