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일초가 아까운 시점에..물론 아래에 시계가 나오긴 하지만..걸그룹들 뮤비 보는 게 너무 좋아요

특히..걸스데이의 한번만 안아줘 뮤비..

 

그 중에서 이름은 잘 모르겠고 눈 좀 쳐진 친구..너무 귀여워요..귀여운 강아지같아요..헉..ㅋ

 

그 외에는 에이핑크의 몰라요..도 좋고..

 

이젠 정말 Pop하고는 거리가 멀어져가는 느낌이에요..어렸을때는 팝송이 최고인 줄 알고 살았는데..이제는 누가 팝계에서 잘나가는 지도 레이디 가가만 알고 잘 모르겠고..케이블 티비만 틀면 요정들이 나오니깐요..우리나라 걸그룹들이  짱인 거 같아요..정말..노래의 완성도와는 상관없이..30대 솔로 아저씨의 마음을 달래주는 건..스산한 가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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