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6 22:21
연등 조회 수:889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이번 활동의 타이틀로 냈어야 한다고 생각할 만큼 신나는 노래입니다. 부르는 멤버들도 신나고 듣는 이도 신나는 라틴계의 댄스가 살아있습니다. 여러분!ㅎㅎ 진짜 제가 프로듀서라면 이걸 타이틀로 했을 거에요.
제가 여자친구 노래는 지금까지 잘 안 들었는데, 이 노래는 유난히 많이 듣고 있네요. 후렴구가 좋습니다.
요즘 같이 무더위에 늘어질 때 이 노래가 생각나더군요. 여러모로 말이죠.
2018.08.07 20:27
댓글
2018.08.07 20:56
아..;; 저도 처음에 멤버들 영문명을 봤을 때는 낮설어서 외우는데 시간 걸렸어요.
그런데 영상이 아쉽게도 파트 구분이 정확하진 않네요. 원래 아이린과 예리 파트가 1절과 2절마다 나뉘어서 붙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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