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나 30초 예고편을 보니 우선 액션은 제대로 살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긴 한데...

워낙 예고편에 낚여본 경험이 많아서....

갠적으로 예고편에서 보여주는 조 샐다나의 액션 여전사 느낌은 괜찮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테이큰'처럼 뤽 베송이 제작을 맡고 로버트 마크 케이먼이 시나리오를 맡았는데요..

어떤 분들은 예고편 보고 '테이큰'의 아버지가 부모 죽은 여자 전사로 바뀌었단 이야기도 했습니다.


어띠하였둥 조 샐다나가 만약 이 작품이 전 세계적으로 고루고루 성공해서

인지도를 쌓으면.. 앞으로 안젤리나 졸리나 밀라 요보비치처럼

액션하면 떠오르는 여배우가 되지 않을까 예상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아바타에서 제대로 쳤으니.. 이제 혼자 단독주연이나 다름 없는 작품에서

과연 어디까지 쳐낼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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