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108031904443&sec_id=540201&pt=nv

 

유노윤호와 클라우디아 커플이 자진하차한답니다.

 

처음엔 유노윤호 중심으로 기사 제목이 나오더니, 지금은 파트너 클라우디아를 강조해서 나오네요.

 

전적으로 유노윤호 책임인 것처럼 보여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요.

 

하여간 아쉬워요. 클라양의 진지한 눈빛이 좋았는데.

 

안 그래도 탈락하는 커플이 나올 때마다 헤어지기 아쉬웠는데 이렇게 한 커플이 그냥 하차해버리니 정말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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