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홍준표가 개그 센스가 있어요.

2019.11.13 02:02

MELM 조회 수:810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486306&date=20191112&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0&fbclid=IwAR0z5CwExKdGS-BNRjobt76oezlzE0pnCnbl3hRvye9eGy2peLNMXseQ40s


홍준표 "중진 험지 출마론 꺼내는 초·재선들, 니가 가라 하와이다."


확실이 이 양반, 딴 건 모르지만 사람 웃길 줄은 압니다. 

험지출마론은 나름 명분이 있는 주장인데, 그걸 이렇게 뭉게버리네요. 


"김 의원과는 24년간 형님 동생 하는 사이로 우리 당을 떠났다고 비난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그런 사이인데 김부겸 잡으려고 수성갑 출마한다는 것은 정치 이전에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라고 했다. 자신이 당협 위원장을 지냈던 북구을 출마설에 대해서도 "홍 의원은 대학 후배이자 우리 집안 사람"이라며 "그 자리를 뺏으러 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했다."


김부겸이랑은 형님동생 사이라 못가고, 홍의락이라는 집안사람이라서 못가고, 진짜 핑계가 빵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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