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23:01
soboo 조회 수:1890
오랫만에 아껴가면서 읽는 은혜로운 텍스트였습니다.
<시그널>부터 <국가부도의 날>까지, 김혜수를 복기하다
http://www.cine21.com/news/view/?idx=0&mag_id=91807
요즘 들어 자주 하는 생각, 김혜수같은 배우가 한국영화판에서 살아남아 버티고 있어서 참 다행이고 고맙다는 그런 생각
2018.12.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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