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1 16:07
2021.10.31 17:31
만화 같더라구요
2021.10.31 18:35
우먼인레드는 주제가 빼면 시체죠
2021.10.31 18:40
음악을 스티비 원더가 맡았던데 맞는 것 같습니다
2021.10.31 19:18
플래시댄스는 그 시절 기준 대히트작이었지만 완성도보단 당시 기준 세련되고 앞서갔던 비주얼이 주 인기 요인이었으니 세월 흐르고 보면 좀... ㅋㅋ 저도 얼마 전에 봤는데 정말 스토리는 대충이고 쓸 데 없이 야한 장면들 많이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린 카라의 주제가는 당시 정말 먹어줬었고 주인공이 몇 번 하고 나온 스타일링(한쪽 어깨를 살짝 노출하는)도 나름 유행하고 그랬어요.
2021.10.31 19:25
스토리가 빈 곳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도 광고감독 출신이라 그런지 화면은 이뻤어요
2021.10.31 21:33
2021.10.31 21:41
파라다이스는 안봤네요 피비 케이츠가 파라다이스에 대해 얘기하는 건 봤는데요
끝없는 사랑은 스토리 관련 기본이 안돼있어요 자꾸 밑도 끝도 없이 상황을 던져서 이야기를 진행하려고 듭니다
2021.10.31 21:57
셸리 듀발 정말 올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