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검.

바람의 나라에서 받은 충격을 지워줄 수 있을 정도로 원작에서 벗어나지 않은 드라마를 원합니다.

 

다이어터

수지 월드를 구현할 수 없겠지만, 이야기 자체로도 이미 좋은 드라마라고 봐요.

 

신부 이야기.

그냥 중앙 아시아 어느 나라가 원작을 사서 만들어 주었으면 해요.

 

별빛 속에

이건 시급히 애니화를...

 

유리가면

일본 드라마는 그다지 마음에 안 차네요. 특히 2기에 등장하는 의붓오빠는 나올 때마다 봐주기 곤란할 지경이었구요.

우리나라에서 각색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연극이 아니라 영화로 바꾸어서요. 그리고 끝을 어떻게 내든 지금

원작자가 망치고 있는 후반부를 잘 마무리 해주었으면 좋겠구요.

 

기타 등등, 그외 여러가지... 있었는데 지금 생각나는 것은 이 정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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