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 전의 인터뷰에서 그가 사용한 표현들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런 상황 뭔가 익숙하죠? 바로 제임스 건 감독의 논란입니다.


제임스 건의 경우는 과거에 올렸던 트위터 글이 발굴되면서 논란이 되었고, 그것 때문에 디즈니에서 잘렸다가 최근에 복귀하는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제임스 건이 약 10년 전에 페도필리아, 홀로코스트, 9/11 등을 가지고 농담을 한 것은 분명 잘못된거긴 한데, 하필이면 그 글을 발굴했던 자들이 벤 샤피로, 마이크 서노비치 등 알트라이트 세력이었습니다.


봉준호의 약 10년 전 인터뷰 역시 문제가 될 만한 표현들이 있기는 한데, 이것 역시 특정 성향을 지닌 트위터리언이 발굴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임스 건은 과거 트위터 글에 대해 어쨌거나 사과를 했는데 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0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7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19
125152 디스패치, 이번엔... [46] 조작 2013.07.03 8533
125151 권양숙은 부엉이 바위 안 가나요? [70] 방드라디 2013.01.09 8532
125150 혼혈남자 배우는 뜨는데 혼혈여자 배우가 뜨기 힘든이유는? [18] 로사 2011.04.26 8531
125149 손호영, 번개탄 피우고 자살 시도…생명 지장없어(2보) [17] 자본주의의돼지 2013.05.24 8529
125148 31살 남자 방 ㄱㄹㄹ [29] 임주유 2013.09.30 8529
125147 섹스터....(19금?...덱스터 오프닝 추가) [17] 꽃과 바람 2010.12.15 8527
125146 여자인간으로 사는 슬픔과 괴로움(약간 19금) [21] Koudelka 2011.05.23 8520
125145 연휴동안 빠진 여자.. [3] 라인하르트012 2017.10.07 8517
125144 이탈리아의 매우 원색적인 한-그리스전 경기평 [8] soboo 2010.06.14 8516
125143 어떤 교복이 이쁜가요? 2탄 [27] 자본주의의돼지 2013.05.21 8513
125142 듀나님의 옛 영화리뷰마다 이상한 엮인글이 하나씩 있네요;; [2] 낭랑 2014.02.18 8512
125141 마녀사냥-신동엽,성시경,허지웅,샘 해밍턴 [21] 자본주의의돼지 2013.08.05 8510
125140 박시후 사건 업데이트 상황. [14] 자본주의의돼지 2013.02.20 8510
125139 이상한 프로포즈 문화가 불편합니다 [59] commelina 2014.04.13 8503
125138 노트북에 동인지 넣고 캐나다 갔다가 세관에 걸려 징역 1년 살 뻔... [6] catgotmy 2012.10.16 8499
125137 어느 학예회, 우리아빠 메탈리카야 [8] philtrum 2010.09.25 8498
125136 여초카페 4대장 분석 [9] 자본주의의돼지 2013.01.15 8495
125135 영드 스킨스 쩌네요 (+ 영드 셜록 + 미드 홈랜드 잡담) + 영드 추천 부탁 + 유산소 운동과 좋은 미드/영드의 상관관계 [33] silver linings 2013.03.28 8494
125134 독서를 많이 하면 사람의 품격이 높아집니다.JPG [63] Ostermeier 2011.02.17 8494
125133 낸시랭의 은지원 트윗.. [16] 르귄 2012.12.06 849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