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사퇴가 맞는 것 같다.

2019.08.21 11:02

왜냐하면 조회 수:1662

조국이 적임자가 아니라고는 못하겠으나,
왜 조국만이 적임자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렇게 사람이 없다는 말인지,,, 누구나 털면 먼지가 나온다는 것인지...

뭐, 당연히 사퇴해야겠지요...
그러나, 그전에 하나하나 사례별로 명백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록차원에서 중요하고, 앞으로의 사례반영을 위해서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청문회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조국이 좋아하는 SNS가 되었든)
더 좋은것은 공식적으로 하나하나 해명과 사과의 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뉴스들과 그에대한 해명들이 난립하기 때문이지요.

이 정부들어 기계적인 평등이 강조되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주장이 과거 적폐와 그 적폐를 지지하던 사람들에게서 더 격렬하게 주장되고 있습니다.(적국적인 조국 쉴드의 이유겠죠...)
그러나, 이전에 평등의 역린으로 그 단단한 여론의 근본을 흔들리게 했던 것이 정유라의 사례이며 이것은 민주주의에서 긍정적인 본보기임은 분명합니다.

왠 뜬금없는 정유라냐라고 마음이 상하실 분이 계실수도 있으나,
정유라와 동급의 사례라는 것이 아니고, 민주주의에서의 평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누군가가 특별하게 소중하고 중요한 것은 그 가족에게만 영향을 미쳐야지,
그것을 벗어나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지는 가족애는 사회의 통념을 벗어난 것이 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옛말이 있는데,
연좌제를 적용하자는 주장은 아닙니다만, 
공직을 목표하는 사람들에게 당분간은(10년이라도)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부장제도는 희미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녀에 대한 관심은 엄마만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닌것은 당연한 상식입니다.
자녀에 관련된 잘못됨들이 조국과 관계가 없다는 쉴드는 책임을 엄마(여성)에게만 돌리는 행위입니다.
남자는 바깥일을 하고 여자는 집안일을 한다는 분업에 대해, 남자도 다시 생각해봐야지요.

가족의 시끄러움과 부조리로 인한 낙마가 되는 것이 맞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조국도 믿지 못하겠습니다만...) 
조국은 유명한 사람이니, 뭔가 사례가 되고 기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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